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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출전국 최종 확정

세네갈 남아프리카공화국 막차

  • 2017-03-09 15:03:19
세네갈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이 “FIFA 20세이하(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본선행 티켓을 따내면서 대회에 출전할 24개 본선 진출국이 모두 확정됐다.
세네갈은 6일 잠비아 은돌라에서 벌어진 2017 U-20 아프리카컵 오브 네이션스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까메룬을 2대0으로 격파, 2승 1무로 4강에 진출했다. 같은 시간 잠비아 루사카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수단의 B조 3차전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3대1로 승리, 2승 1패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 오른 세네갈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이 대회 4강팀까지 주어지는 U-20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전날 치러진 A조 3차전에서는 잠비아와 기네가 나란히 4강에 진출해 역시 U-20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아프리카 대륙의 출전팀이 결정되면서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한국의 수원, 전주, 인천, 천안, 제주, 대전 등 6개 도시에서 열리는 2017 U-20 월드컵에 나설 팀이 모두 결정됐다.
개최국 한국을 포함해 일본, 윁남, 이란, 사우디아라비아(이상 아시아 5개국), 잉글랜드, 프랑스, 독일, 이딸리아, 뽀르뚜갈(이상 유럽 5개국), 미국, 메히꼬, 꼬스따리까, 온두라스(이상 북미 4개국), 베네수엘라, 에꽈도르, 우루과이, 아르헨띠나(이상 남미 4개국), 잠비아, 기네, 세네갈, 남아프리카공화국(이상 아프리카 4개국), 뉴질랜드, 바누아투(이상 대양주 2개국) 등 24개국이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2017 U-20 월드컵 본선 조추첨은 오는 15일 한국 수원 아트리움에서 열린다.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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