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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발롱도르 원한다. 서두르진 않겠다”

  • 2017-04-01 10:43:56

네이마르(25세, 바르셀로나)가 발롱도르 수상을 원했다. 그러나 서두르지는 않았다.
네이마르는 1일(북경ㄷ시간) 로씨야 공영 언론 ‘스포르트 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발롱도르 수상을 원한다. 앞으로 내가 이룰 목표이자 꿈 중의 하나이다”라며 발롱도르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하지만 서두르지는 않았다. 그는 “개인적인 목표와 꿈은 맞지만 그것들이 내가 경기를 하는 리유는 아니다. 나는 팀의 승리를 돕고 팬들을 즐겁게 하고 싶기때문이다. 서두르지는 않을것이다”라고 말했다.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를 대표하는 선수이다.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최고의 기량을 보이면서 유럽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됐다. 이번 시즌 35경기에 출전해 14꼴 2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브라질 축구대표팀에서도 마찬가지다. 25세에 벌써 A매치 52호꼴을 달성했다. 브라질의 전설 펠레가 같은 나이에 52꼴을 넣은 점을 고려하면 놀라운 기량이다. 향후 브라질의 전설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현재 발롱도르 경쟁은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인 체제이다. 지난해 호날두가 개인 통산 네번째 발롱도르 수상으로 요한 크루이프, 미셀 플라티니, 마르코 판 바스텐을 제치고 단독 2위에 올라섰다.
차기 주자는 네이마르가 유력하다. 지난해 1월 바르셀로나 선수복을 입고 통산 94호꼴을 터트리며 호나우지뉴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호나우지뉴도 “네이마르는 메시, 호날두와 같은 레벨”이라면서 실력을 인정한바 있다.
연변일보넷/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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