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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래일 경기는 자신과의 싸움!"

  • 2017-04-15 17:39:10

15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 소식공개회홀에서 있은 경기전 기자회견에 연변팀 박태하감독은 배육문선수를 대동하고 참가했다.
16일 오후 3시 30분 펼치게 될 하북화하팀과의 배수일전에 대해 박태하감독은 “앞선 4경기서 성적 분진으로 인해 감독진을 포함해 선수들까지 큰 부담감을 갖고있는것은 사실이다. 현재 이런 부담감을 빨리 해소하는것이 관건이다. 래일 경기는 상대팀을 떠나 우리 자신과의 싸움이다. 어려운 현실을 이겨내고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박태하감독은 “하북화하팀은 지난 시즌에 비해 팀 융합이 좋아졌다. 라비치와 같은 선수들도 부상에서 회복을 했고 경기력이 대폭 제고됐다. 하지만 상대팀을 떠나 우리는 자신의 특점을 잘 발휘해 좋은 결과를 만들것”이라고 말했다.
팀내 4명의 U23 선수들에 대해 박태하감독은 “누구에게나 출전 기회는 존재한다. 하지만 현재 양세원선수는 아쉽게 부상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배육문선수는 “우리의 특점을 최대화 해 래일 경기에 림할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전 잔디적응훈련에는 부상중에 있는것으로 알려진 구즈믹스선수가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전국운동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U23 리룡선수가 팀과 함께 훈련을 했다.
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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