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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학교 갑조 축구경기

연길시축구대표팀 우승

  • 2017-08-31 15:08:25

8월 30일 오후, 연변 제20회 경기대회 소학교 갑조 축구경기가 왕청현체육공원 종합체육장에서 원만히 결속되였다. 3일간의 경기끝에 연길시축구대표팀은 뛰여난 기량과 완강한 투지를 남김없이 발휘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주정부에서 주최하고 주 체육국, 주교욱국, 연변체육운동관리쎈터, 연변축구협회에서 공동 주관한 이번 경기는 연길, 룡정, 훈춘, 돈화, 왕청 등 5개 현, 시 대표팀의 약 90명 선수가 참가하여 리그전 방식으로 최종 승부를 갈랐다.

한편 이날 오후 왕청현축구대표팀과 훈춘시축구대표팀간의 경기는 소학갑조 마지막 리그경기였는데 두 팀중 어느 팀이 승전하게 되면 준우승을 차지하게 되는 관건적인 경기였다. 경기는 상당히 치렬했다. 전반전 두 팀은 서로 슈팅을 주고 받으며 대방의 문전을 위협했으나 꼴은 터지지 않았다.

후반전 왕청현축구대표팀은 우월한 신체조건을 리용해 훈춘시축구대표팀을 몰아쳤으나 꼴은 훈춘시축구대표팀의 발끝에서 터졌다. 후반전 결속 5분 남겨두고 훈춘대표팀에서 랭정하게 득점에 성공하면서 승전고를 울렸다. 결과 훈춘시축구대표팀이 준우승자리에 오르고 왕청현축구대표팀이 3등을 획득했다.

김명성 박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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