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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식 코치 “너무 억울하다

  • 2017-10-16 08:39:03

광주항대팀과 연변팀과의 대결에서 경기 막판 나타난 심판의 오심에 거칠게 항의하는 과정에서 연변팀의 박태하, 광주항대팀 스콜라리 두 감독은 전부 퇴장 처분을 받았다.

박태하 감독을 대신해 경기후에 있은 감독 초대석에 참석한 연변팀 최문식 코치는 이날 경기에 대해 “오늘 경기에서 우리는 승점 1점을 챙길 수 있었고 또 그 결과는 연변축구를 살릴 수 있는 중요한 문제였다. 하지만 경기 막판 꼴문 앞에서 발생한 상황에 대해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이 든다.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이 부끄럽지 않게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해트트릭에 성공한 스티브 선수에 대해 최문식 코치는 “그는 오늘 최상의 활약을 보여줬다. 하지만 그의 좋은 활약에도 팀이 패배를 하게 된 데 대해 마음이 아프다.”고 평가했다.

광주항대팀 스콜라리 감독을 대신해 감독 초대석에 참석한 보울 코치는 “오늘 우리 팀은 고전을 펼쳤다. 두 팀 전부 승리에 대한 간절함을 보여줬다. 상대 팀도 훌륭한 경기를 펼쳤지만 우리 팀이 더욱 잘한 것 같다.”고 말했다.

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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