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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에게 주어진 6개의 특권

  • 2017-10-27 09:29:04

네이마르가 빠리 생제르맹에서 받는 특권이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여섯가지 특권을 가지고 있는데 이때문에 팀내의 분위기에 위화감이 조성될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딸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사상 최고액 이적료를 기록하며 빠리 생제르맹 유니폼을 입은 네이마르가 여섯가지 특권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첫째는 경기중 완전한 프리롤(자유로운 경기를 할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으며 두번째는 수비가담을 면제 받는다. 세번째는 훈련중 동료가 태클을 할수 없도록 했으며 네번째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두명의 물리치료사가 네이마르를 전담하는것이 특권이다. 다섯번째는 스폰서십 문제에 대한 완전한 해방이다. 보통 선수들은 자신이 속한 클럽의 로고가 새겨진 물품을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네이마르는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의 물품을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여섯번째는 큰 화제가 됐던 페널티 키커를 전담하는것이었다. 지난 9월 에디손 카바니와 경기중 충돌을 일으키며 화제를 뿌렸던 사안이다. 일단 페널티 키커는 이번 시즌에는 카바니와 나누기로 했지만 2018-2019시즌부터는 네이마르만 전담하는것으로 알려졌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이러한 여섯가지 특권을 상세히 공개하면서 지나치게 많은 특권이 부여되자 팀 동료들과 네이마르의 사이에 상당히 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고 전했다. 다니 알베스를 중심으로 한 로장 선수들이 부랴부랴 팀 분위기를 수습하며 더는 불화가 없다는 점을 외부에 강조하긴 했지만 네이마르를 둘러싼 불화설은 쉽게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연변일보넷/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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