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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시아 최고의 선수 1위에

  • 2018-04-19 16:12:35

한국의 손흥민이 현재 아시아 최고 축구선수 영예를 안았다. 도르트문트의 카가와 신지(일본)는 손흥민에 이어 2위에 이름 올렸다.

영국 축구 전문매체 ‘HITC’가 현재 아시아 최고의 축구선수 TOP7을 발표했다. 손흥민이 쟁쟁한 아시아 선수들을 제치고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매체는 “아시아에 능력이 출중한 선수들이 많다.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하고 있다. 반박이 필요 없는 아시아 최고 선수다.”라며 극찬했다.

손흥민은 2015년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힘든 1년을 보낸 후 와신상담했고 토트넘에서 주목할 만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올 시즌 컵 대회 포함 47 경기 18 꼴 9 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 승리에 공헌하고 있다.

이후 ‘HITC’가 아시아 최고 선수 TOP7을 추렸다. 손흥민의 평가는 절대적이였다. 매체는 “프리미어리그에서 확실한 성공을 거뒀다. 속도와 기술 모두 뛰여나다. 해리 케인 부상 공백을 잘 메웠다. 토트넘에서 저평가된 선수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2위는 카가와였다. 카가와는 2010년 도르트문트에서 인상적인 시즌을 보냈고 2012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했다. 그러나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했고 도르트문트로 돌아가 분데스리가 무대를 밟았다.

아시아 최고 선수 3위는 한국의 구자철이였다. ‘HITC’는 “아우크스부르크 핵심 선수다. 패스와 뽈 컨트롤 등이 뛰여나다. 중거리 슛이 위협적인 선수”라고 평가했다. 현재 구자철은 손흥민과 2018 국제축구련맹(FIFA) 로씨야 월드컵 본선 무대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이외에도 다양한 선수들이 명단에 포함됐다. 레스터 시티의 오카자키 신지(일본), 마인츠의 요시노리 무토(일본), 허더즈필드의 애런 무이(오스트랄리아) 등이 아시아 최고 선수 TOP7 영예를 안았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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