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네이마르 영입전, 맨유도 가세…2억 파운드 투입’

  • 2018-05-14 09:01:14

이적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영입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역시 관심을 드러냈다.

영국 언론 《미러》는 5월 13일(이하 중국시간) "맨유가 네이마르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가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의 스타, 네이마르 영입전에 경쟁자를 맞닥뜨리게 됐다. 그 주인공은 맨유다. 레알은 공격적인 방법으로 네이마르 영입전에 불을 붙였다. 레알에 의하면 네이마르는 PSG를 떠날 수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본지의 정보에 의하면 맨유 역시 네이마르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맨유 역시 네이마르 영입을 위해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 《미러》는 "네이마르가 PSG를 떠나 이적하게 된다면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입단할 당시 받았던 1억 9000만파운드보다 많은 2억파운드를 뛰여넘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눈물을 머금을 수밖에 없는 금액일지라도 맨유 역시 올드 트래포드로 네이마르를 데려오는 것을 감수할 것이다. 맨유는 네이마르를 데려오고 싶어하며 약 3000만파운드에 달하는 년봉 역시 맨유가 협상해야 할 요소이다."라며 맨유가 많은 이적료를 감수하면서까지 네이마르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올 시즌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에 입단한 네이마르는 천문학적인 이적료와 년봉을 받았고 리그 20경기에 선발 출전해 19득점 1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기대에 부응하는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지난 2월 리그 마르세유전에서 중족골에 금이 가는 부상을 당해 올 시즌 전력에서 리탈했다.

외신종합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