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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국제마라톤경기 6월 17일 개막

3가지 코스 마련

  • 2018-05-15 10:46:28


‘만성정원·만성공관’컵 2018 연길국제마라톤경기 및 아름다운 중국·생태마라톤계렬경기 연길지역 경기가 6월 17일 연길에서 막을 올릴 예정이다.

11일 소집된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마라톤, 하프마라톤, 미니마라톤 3가지 코스를 설치한 이번 경기는 연길인민경기장에서 출발하여 룡산, 연길공원, 조선족민속원 등 연길 독특한 풍경구를 경과하게 된다. 장장 7시간 지속될 마라톤경기는 참가자들로 하여금 연길 국제도시의 지방생태특색과 인문특색을 체감할 수 있는 계기로 되기도 한다.

이번 경기는 연길시인민정부, 주체육국, 화오성공(华奥星空)에서 주최,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신문출판국, 화오야외(华奥户外)에서 주관, 신성우만성부동산에서 관명하였다.

이번 경기는 화오성공의 자원우세와 연길시정부가 공동으로 손을 잡고 생태마라톤계렬경기를 중점으로 연길지역특색이 짙은 마라톤을 구축할 예정이다. 동시에 지역브랜드 및 체육관광 발전을 추동하여 연길이 전국체육관광융합발전모범이 될 수 있도록 화오성공은 기술팀 경험과 실력을 활용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게 된다.

이날 소식공개회에서 연길시 상무위원 김창률은 “연길은 교육의 고향, 가무의 고향, 축구의 고향으로 불리운다. 록색생태가 풍부하고 거주하기 좋으며 활력이 넘치는 아름다운 도시이고 중국, 조선, 로씨야에 접경지에 있는 매력적인 변강도시이기도 하다. 특히 축구, 스키 등 체육종목의 기초가 훌륭하고 야외운동과 체육레저관광의 우세조건을 모두 구비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번 경기는 연길 국제화 문화교류합작을 촉진하고 지역경제와 체육산업 발전을 힘을 보태는 데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리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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