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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대훈 통산 9번째 우승 획득

최고상대회에 출전

  • 2018-06-07 16:14:42


세계적인 태권도 스타 리대훈(한국)이 세계태권도 최고상대회에서 개인 통산 9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리대훈은 지난 1일 이딸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세계태권도련맹 세계태권도최고상대회 시리즈 1차 대회 남자 68킬로그람급 결승에서 숙적인 알렉세이 데니센코(로씨야)를 10대8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리대훈은 세계태권도 최고상대회 결승전에서만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련속 우승한 것을 포함해 2013년 세계태권도 최고상대회가 시작된 이후 이 대회에서 력대 최다인 개인통산 9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리대훈은 2015년 시리즈 3차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세계태권도 최고상대회 7회 련속 우승했다.

한편 리대훈은 2010년 중국 광주대회 남자 63킬로그람급, 2014년 한국 인천 대회 남자 68킬로그람급에서 우승해 아시아경기대회 2회 련속 금메달을 수확했다. 그는 2010년부터 9년 련속 한국 국가대표로 활약해왔고 오는 8월 인도네시아 쟈까르따-팔렘방 아시아경기대회에서 한국 국가대표로 뛰게 된다. 아울러 아시아경기대회 3회 련속 금메달에도 도전한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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