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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경기서 연변 권투 자존심 지켰다

연변 체육운동학교와 성주청소년스포츠클럽 선수 파견

  • 2018-06-11 17:32:51

길림성체육국에서 주최하고 장춘시체육국에서 주관한 길림성 제18회경기대회 권투경기(청소년조)가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장춘시북아권투클럽에서 펼쳐졌다. 이번 권투경기에 대비해 연변체육운동학교 권투팀과 연변성주스포츠클럽 권투팀에서는 연변대표팀을 무어 출전했는데 금메달 2매, 은메달 3매, 동메달 3매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연변 권투의 자존심을 지켰다.한편 연변대표팀은 체육도덕풍격상까지 받아안았다.

이번 경기는 길림성 경기대회 계렬경기로서 경쟁이 자못 치렬했는바 장춘, 길림, 연변, 사평, 료원, 백성 등 지역에서 대거 선수들을 출전시켰다. 연변체육운동학교 황진우 선수는 청소년 남자 75킬로그람급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류락 선수는 청소년 남자 52킬로그람급에서 준우승을 따냈다. 이 두 선수에 대해 11일 전화인터뷰에서 연변체육운동학교 김동국 권투지도는 두 선수 모두 신체소질과 체력이 좋고 기술과 전술 구사 능력이 훌륭하며 정신력이 강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연변성주청소년스포츠클럽의 김향월 선수는 청소년 녀자 51킬로그람급에서 우승을 획득했고 김군호 선수와 양우 선수는 청소년 남자 65킬로그람급과 75킬로그람급에서 각각 준우승을 따냈으며 초선중 선수와 류철민 선수, 양이양 선수는 청소년 남자 60킬로그람급, 65킬로그람급, 75킬로그람급에서 각기 3등을 차지하기도 했다. 


김창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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