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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월드컵 본선 32개국 중 31위…야후 스포츠 파워랭킹

  • 2018-06-12 10:35:10

야후스포츠는 12일 2018 국제축구련맹(FIFA) 로씨야월드컵 본선에 오른 32개국을 대상으로 한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32개국은 총 9개 그룹으로 나뉘였으며 한국은 마지막 9그룹, 전체 31위로 평가됐다. 한국보다 낮은 순위에 위치한 국가는 빠나마(32위) 뿐이다. 

야후스포츠는 "한국의 월드컵 주가는 떨어지고 있다"고 짧게 설명했다.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과 함께 F조에 속한 독일, 스웨덴, 멕시코는 한국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독일은 브라질, 스페인에 이어 3순위에 자리하며 최상위권으로 평가됐다. 야후스포츠는 "독일을, 요하임 뢰브 감독을 의심하지 말라"면서 신뢰를 드러냈다. 

독일은 2002 한일월드컵부터 2014 브라질 대회까지 4개 대회 련속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우승 1회, 준우승 1회, 3위 2회 기록했다.  

멕시코는 중위권인 4그룹 전체 12위, 스웨덴은 8그룹 전체 22위로 평가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이란이 24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놓였고 일본(28위), 사우디 아라비아(30위)가 차례로 뒤를 이었다.

연변일보넷 편집부 편집/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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