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결승전 주심은 전직 배우

2018-07-13 11:07:52

그는 올해 로씨야 월드컵에서도 로씨야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막전 주심을 맡았고 F조의 멕시코-스웨덴전을 비롯해 크로아티아-덴마크 16강전, 우루과이-프랑스 8강전에서도 휘슬을 불었다. 

특히 결승전에서 만나는 크로아티아와 프랑스와는 각각 16강전(크로아티아-덴마크)과 8강전(프랑스-크로아티아)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현재 그는 체육교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롱구선수, 영화배우로도 활동한 경력이 있다. 그는 FIFA에 제출한 리력서에서 “어떤 형태라도 축구라면 다 좋다. 좋은 축구를 지켜보는 것은 좋은 아르헨티나 고기를 가져와 친구들과 바비큐 파티를 하는 것과 같다”면서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피타나 주심이 교도소 간수 역할을 맡은 영화 ‘라 푸리아’(La Furia) 포스터 1997년.


피타나는 193cm의 거구로 경기 중 선수들이 불만을 표시하거나 애매한 상황이 오면 커다랗고 단호한 제스처를 취하며 경기를 이끌어 주목을 받았다. 

그는 1997년 개봉한 아르헨티나 영화 '라 푸리아'(La Furia)에서 교도소 간수 역할을 맡아 영화배우로 데뷔했다. 

배우출신 주심 앞에서 결승전을 치르는 크로아티아와 프랑스 선수들에게 ‘할리우드 액션’은 어려워 질 것으로 예상된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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