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우승’ 조선 함유성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한다

2018-07-19 16:48:32

남북 단일팀이 구성된 ‘신한금융 2018 코리아오픈'에서 21세 이하(U-21) 남자단식 정상에 오른 조선 남자탁구 기대주 함유성(19살)이 쟈까르따-팔렘방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아시안게임 기술총감을 맡은 박도천 아시아탁구련맹 경기위원장에 따르면 “함유성이 아시안게임 단체전에 나서는 5명 명단에 포함됐다.”면서 “함유성외에 박신혁과 최일, 안지성, 리광명 선수도 단체전에 출전한다”고 전했다.

함유성은 지난 18일 열린 코리아오픈 21세 이하(U-21) 남자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삼베 고헤이에 3대1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땄다.

같은 단체전 멤버인 안지성(세계랭킹 424위)은 남자단식 예선에서 중국의 기대주 주개(세계 160위)를 4대2로 꺾고 32강에 오르는 이변을 일으켰다.

아시안게임에는 남녀 단체전과 남녀 단식, 혼합복식 등 5개 종목에 금메달이 걸려있다.

이번 코리아오픈에 참가한 조선 남자 선수 8명중 5명이 아시안게임 출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안게임 녀자 단체전 멤버는 에이스 김송이와 차효심, 김남해, 최현아, 편송경 등 5명이다.

조선은 아시안게임 남녀 단식에 박신혁, 최일과 김송이, 차효심을 출전시키며 혼합복식 콤비로는 박신혁/김남해, 최일/차효심을 구성했다.

외신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