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하: “이기려는 간절함이 경기에 나타났다”

2018-08-06 08:51:15

경기 뒤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매번 무더운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해주는 팬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지난 경기에 이어 오늘도 선수들이 이기려는 간절함이 경기력에서 나타났다. 2련승으로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하지만 절대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 한걸음 한걸음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태하 감독은 “홈경기에서 선제 득점이 중요했다. 전반전 전방에서부터 강한 압박을 시도하다 보니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힘들었고 후반전 초반에 상대팀에 주동권을 내주었다. 그러나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경기를 펼쳤고 마지막 득점까지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10경기 출전 금지를 넘어 복귀한 구즈믹스에 대해 박태하 감독은 “갑급리그에서 구즈믹스처럼 실력이 뛰여난 선수가 없다고 본다. 전반기에 10경기 출전하지 못해 아쉬웠다. 하지만 오늘 경기에서 실력을 보여줬다. 구즈믹스가 복귀하며 연변팀은 수비에 안정을 취할 수 있게 됐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중앙수비에 선발로 장위를 기용한 데 대해 박태하 감독은 “지난 몇껨 경기에서 장위가 중앙수비로서 좋은 경기력을 보였기에 선발 출전시켰다. 하지만 전반전 안타깝게 부상을 당해 왕붕과 교체했다. ”고 설명했다.

매주객가팀 루스밀 감독은 이날 경기에 대해 “연변팀은 매우 중요한 3점을 손에 넣었다. 연변팀의 승전을 축하한다. 전반적으로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연변팀이 조금 더 잘했던 것 같다.”고 평가했다. 

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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