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게이트와의 계약연장

2018-08-09 15:56:25

잉글랜드축구협회가 대표팀 감독 가레스 사우스게이트(48살)에게 신뢰를 표했다.

사우스게이트는 2016년 9월 대표팀 사령탑이였던 샘 엘러다이스(64살)가 스캔들에 련루돼 돌연 사퇴하면서 잉글랜드 대표팀을 림시로 맡았다. 그 해 11월에는 4년 계약을 마치며 정식 선임됐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대표팀 선수들에게 군사훈련 체험을 시키면서 정신력을 끌어올린 사우스게이트는 미국프로풋볼(NFL)과 미국프로롱구(NBA) 전술까지 연구하며 세트피스 전술을 개발했다.

사우스게이트의 노력은 통했다.  잉글랜드는 1990 이딸리아 월드컵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 4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이뤘다.  개인기에만 의존했던 잉글랜드는 무서운 세트피스 능력을 과시하며 '조직력의 팀'으로 거듭났다.

'월드컵 4강 사령탑'에 적합한 년봉이 그 걸림돌.  사우스게이트는 180만 파운드를 받았지만 성적에 따른 보너스까지 합치면 250만파운드에 이른다.

2009년 미들즈브러 사령탑에서 경질됐던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그동안 프리미어리그 무대로 돌아가고 싶다는 뜻을 밝혀왔던 만큼 년봉이 그의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외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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