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찬 준비로 유력공 재기 한껏 뽐내

2018-08-14 09:12:26

전 주 ‘8.15’및 ‘9.3’맞이 체육복권 ‘로또컵’ 로인유력공교류활동이 10일 연변다기능체육관에서 하루간 화끈하게 펼쳐졌다.

이번 활동은 주체육국, 주로간부국, 주로령사업위원회 판공실에서 주최하고 주로인체육협회에서 주관했으며 주체육복권관리쎈터에서 협찬하였다.

이날 주로인체육협회 리춘련 부주석은“올해 들어 전 주 녀성 ‘3.8’ 절 맞이 건강운동 전기 경기에 이어 게이트볼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들을 자주 조직하여왔습니다. 이번 유력공교류활동은 전 주 각 현, 시와 각 기업, 사업 단위 사이 상호 교류와 학습의 기회를 마련하고 유력공종목이 연변에서 더 빠른 발전을 가져오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조직한 것입니다”고 하면서 이번 활동에는 룡정, 훈춘, 화룡 등 전 주 8개 현, 시 대표팀과 장백산삼림공업집단 대표팀 등 도합 9개 팀이 출전하였다고 소개하였다.

이번 활동시 조직측에서는 “잊을수 없는 그날” 집단 규정종목과 집단 자유종목, 2인 자유종목과 1인 자유종목 도합 4개 종목을 설치하고 경쟁을 벌리도록 했다. 한편 남녀 참가자 평균 년령을 50세에서 55세좌우로까지 정하였고 집체종목 참가자는 매 팀 인수를 12명으로 제한하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저마다 률동적인 음악에 맞춰 고난도 동작들을 표현하기도 했고 민족풍격이 다분한 음악선률에 따라 이리저리 유력공을 공중에서 춤추게 해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참가팀들마다 평소에 야심차게 련습했는바 동작 수정을 수백번 수천번 반복하면서 닦은 재간들을 마음껏 뽐냈는바 모두 자신들의 풍채를 한껏 과시했다.

훈춘시 대표팀 일원으로 이날 활동에 참여한 장녀사는 유력공은 신체의 근육을 이완하고 골격의 유연성을 높여주는데 유익한 종목이라고 소개하면서 일주일에 3, 4일은 견지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그는 무엇보다도 유력공으로 건강하고도 즐거운 생활패턴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감수를 밝혔다.

태극운동 특유의 유연함과 힘을 내포한 유력공은 누구나 손쉽게 배울 수 있는 레저운동으로서  2012년부터 보급 발전해왔다. 전 주에서 유력공이 보급되면서 그 애호자수가 초기 몇십명이던 데로부터 이제는 수천명으로까지 확대되였다. 특히 2011년 2월에 왕청현은 주내에서 ‘연변 유력공의 고향’으로 지정되였고 2015년에는 ‘전국 유력공의 고향’으로까지 명명되였는바 현재  왕청현에만 3000여명 유력공 애호자들이 운집해있다.

료해한 데 따르면 지난 달에 있은 전국 유력공교류경기에서 길림성을 대표하여 출전한 연변대표팀은 개인 2등상, 단체 우승상, 2인종목 우수상을 획득하였다고 한다.  소개에 따르면 최근년간 우리 주 유력공대표팀은 전국대회에서 번마다 참신하고도 독특한 동작들을 과시하면서 수차 훌륭한 성적을 따냈다고 한다.

주유력공협회 주석이며 왕청현 유력공협회 표현팀의 주요책임자인 황옥영은 “주로인체육협회의 적극적인 지지하에 전 주 유력공종목이 전면 보급되고 있는데 해마다 다채로운 경기와 교류 활동들도 마련되고 있습니다.”고 하면서 주유력공협회에서는 해마다 강습반을 개최하는 것은 물론 사회구역, 촌마다 유력공지도들도 파견하여 배워주면서 유력공 종목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날 전 주‘8.15’ 및 ‘9.3’맞이 교류활동은 하루간 펼쳐졌는데 최종 연길, 왕청교육, 왕청위생, 훈춘, 화룡 대표팀들이 우승상을 획득하였고 룡정, 장백산삼림공업 대표팀이 우수상을, 왕청표현팀이 특수공헌상을 받아안았다.  

글·사진 리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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