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하, “패배의 원인은 너무 빠른 실점”

2018-09-20 08:43:35

경기 뒤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이날 경기에 대해 “너무 일찍 실점을 당한 것이 오늘 패배의 원인이라 생각한다. 이길 수도 있지만 지기도 하는 것이 축구경기다. 비록 졌지만 우리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데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 현재 부상 선수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력이 계속 꾸준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 3일 후 펼치는 홈장 경기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홈장에서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 컨디션이 좋은 오스카 대신 메시를 선택한 원인에 대해 박태하 감독은 “오스카가 좋은 컨디션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홈장과 원정에서 경기력이 다소 기복을 보였다. 메시도 현재 훈련 과정에서 아주 좋은 컨디션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또 오늘 경기에서 전방에서부터 수비가 필요했기에 수비력이 조금 뛰여난 메시를 선택했다. 메시는 충분히 기대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후반전 초반 페널티킥 실축이 경기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하는 기자의 물음에 박태하 감독은 “아무래도 영향을 받지 않을 수가 없다. 그 기회가 득점으로 이어졌더라면 경기 흐름이 다르게 흘러갔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페널티킥 실축이 후회한다고 다시 돌아오는 것이 아니기에 선수들에게 더 힘을 내라고 전달했다.”고 답했다.

심수가조업팀 카로 감독은 경기에 대해 “아주 간고한 경기였다. 연변팀은 힘든 상대였다. 우리 팀은 많은 기회를 창조했지만 전부 기회를 잡지는 못했다. 상대팀도 반격을 통해 많은 위협적인 상황을 만들었다. 총적으로 우리 팀은 2꼴을 득점했고 승리에 응당한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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