뢰브 감독 “월드컵 참패 충격적, 독일은 다시 돌아올 것”

2018-09-29 11:13:24

2018 FIFA 로씨야 월드컵에서 한국에 패해 충격적 탈락을 경험한 독일의 사령탑 요아힘 뢰브 감독이 반드시 반전을 이루겠다는 다짐을 남겼다.

뢰브 감독은 영국 매체 BBC의 월드 풋볼 쇼에 출연해 독일 축구에 씻을 수 없는 오점으로 남은 로씨야 월드컵을 돌아봤다. 뢰브 감독의 독일은 로씨야 월드컵 F조에서 1승 2패의 전적을 기록, 소조 최하위로 탈락했다. 특히 조별 리그 한국전에서는 무기력한 0-2 패배를 당해 전세계적으로 충격을 주었다.

뢰브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우리는 감정적으로 상실감을 느꼈고 몇몇 선수는 최고의 상태가 아니였다. 로씨야 월드컵 결과는 충격적이였다. 하지만 우리는 이 상황을 받아들이고 배워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로씨야 월드컴 참패가 새로운 동기부여가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뢰브 감독은 “다시 동기 부여가 된다. 우리는 지난 4년간 최고의 수준에 올랐었다.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2017 FIFA 로씨야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우승했다. 월드컵에서 다시 정상에 오르려면 모든 것이 완벽해야 한다. 우리는 주어진 결과를 받아들여야겠지만 다시 기대하고 있다. 우리는 좋은 동기부여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10년~12년은 매우 좋았다가 이번에는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나아질 것이다. 올리버 비어호프 단장과 월드컵 직후에 만났다. 우리는 다시 일을 할 수 있는 계속하기 위한 많은 동기부여를 가졌다”라면서 개인적으로도 다시 한번 좋은 결과를 내겠다는 의욕을 가지게 됐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뢰브 감독은 로씨야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서 르로이 사네를 탈락시킨 자신의 결정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뢰브 감독은 “사네가 아주 좋은 미래를 가진 유망주라는 걸 안다. 매우 뛰어난 스피드를 가진 선수다. 하지만 더 성장해야 한다. 사네는 더 많은 동기부여를 가지고 대표팀에 돌아왔다. 사네는 지금 22세다.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6~29세에 가장 좋은 시기를 보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라면서 향후에는 더 중용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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