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결정전 북국팀홈장서 구우팀과 1대1
13일 원정서 구우팀과 맞대결

2018-10-08 16:14:09

7일 오후 3시, 진본당·상황차 중국축구 을급리그 순위결정전 제1라운드 연변북국훈춘팀(북국팀) 대 사천구우팀(구우팀)간의 경기가 북국팀 홈장인 훈춘시 인민체육장에서 펼쳐졌다. 이날 북국팀은 먼저 한꼴을 내준 상황에서 아무리쟝 선수의 동점꼴에 힘입어 1대1로 구우팀과 힘겹게 빅었다.

지난 90월 30일, 올 을급리그 북방경기구경기가 모두 결속되면서 북국팀은 7승3무16패로 최종 북방경기구 12등에 머물렀는데 규정에 의하여 남방경기구 12등인 구우팀(6승9무11패)과 순위 결정전을 치러게 되였다.

을급팀인 구우팀이 올해 축구협회컵에서 8강에 진출하면서 중국축구계를 놀라게 한적 있다. 이런 팀을 맞은 북국팀은 이번이 실력 검증을 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이날 북국팀은 신진 단련을 목적으로 왕하룡, 마동남, 아브리미트, 허가준, 박권, 장란, 최흠룡, 조회파, 아무리쟝, 오뢰천, 곽휘 선수를 선발로 내세웠고 허파, 리훈 등 많은 주력들은 뺐다.

경기가 개시되자 구우팀은 북국팀을 거세게 몰아붙였다. 전반전 3분도 안되는 사이에 벌써 2차례 위협적 슈팅을 시도했고 두번의 코너킥까지 얻어내며 압박했다. 그러던 전반 20분 북국팀 허가준 선수가 쾌속 돌파에 성공하면서 강하게 슈팅을 때렸는데 꼴문을 조금 빗나갔다.  24분경에는 구우팀이 멋진 배합으로 진공을 발동, 북국팀의 금지구역부근에서 프리킥기회를 얻었는데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다.  27분경 구우팀 공격을 잘 막아낸 북국팀은 아무리쟝 선수가 구우팀 문전까지 침투하여 슈팅을 했지만 꼴문밖으로 빗나갔다. 중원 통제권을 장악하기 위해 북국팀은 38분경 핵심선수 리훈을 교체 투입하여 효과를 보기 시작, 전반전 끝날 무렵 프리킥 기회까지 이끌어냈으나 꼴로 련결시키지 못하면서 전반전은 0대0으로 끝났다.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북국팀은 오뢰천 대신 허파 선수를 투입하면서 공세를 이어갔다. 후반 57분경, 허가준 선수는 상대방 금지구역까지 과감히 개인돌파를 하면서 페널티킥까지 이끌어냈으나 아쉽게 실축했다. 경기 흐름은 구우팀이 먼저 이끌어냈다. 70분경 구우팀은 절묘한 배합으로 북국팀 문전까지 침투하면서 위협적인 슛을 날렸는데 공은 꼴대를 맞고 튕겨나와 자기편 오위건 선수 쪽으로 흘러갔다. 이를 놓칠리없는 오위건 선수은 재빨리 슛하여 선꼴을 터뜨렸다.

0대1로 뒤진 북국팀은 최선을 다해 경기에 림했는데 82분경에 끝내 동점꼴을 작렬했다.  허가준 선수가 대방 왼쪽금지구역 부근에서 중앙쪽에 있는 허파 선수에게 밀어주어 혼란을 조성, 대방금지구역안에 있던 아무리쟝 선수가 재치있게 발뒤꿈치로 슛하동점꼴을 이끌어낸 것이다. 이후 서로 맞공격을 들이대면서 물고 물리는 싸움을 벌렸으나 경기는 결국 1대1로 끝났다.

을급리그 순위 결정전 제2라운드 대결은 돌아오는 13일 오후 3시, 구우팀 홈장에서 벌리게 되는데 북국팀의 을급리그 마지막 경기다.  만약 북국팀은 원정에서 1대0혹은 그 이상으로 승리하거나 2대2로 빅는다면 구우팀을 꺾고 23위에 머물게 되고 반면 1대1로 무승부면 연장전을 펼쳐 승부를 가르게 되며 0대1로 지거나 그 이상으로 패한다면 24위에 머물게 된다.

박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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