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력 부재+편파판정’, 연변팀 원정서 통한의 눈물 흘려

2018-10-08 09:06:56

현재 중국 프로축구리그가 6심제를 도입하며 꼴라인에 부심까지 세웠지만 심판의 판정에 대한 론난은 계속해 일어나고 있다.

6일, 청도국신체육장에서 펼쳐진 2018 시즌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7라운드 청도팀과의 경기에서 연변팀은 전반전 아이리스가 선제꼴에 성공하며 경기를 이끌었으나 후반전 상대팀에 2꼴 허용하며 결국 원정에서 1대2로 역전패를 당했다.

출발은 예상을 뛰여넘었지만 결과는 매우 아쉬웠다. 오스카를 대신해 경기에 출전한 메시의 꼴 결정력은 예상했던 것 이하로 많이 부족했고 또 심판이 수차례 홈팀에 유리한 편파판정을 선언하며 결국 연변팀은 원정에서 통한의 눈물을 흘려야만 했다.

원정에서 투혼을 불사른 연변팀 선수들이 흘린 땀은 공격수의 꼴 결정력 부재와 심판의 불평등한 판정 탓에 억울한 눈물로 변하고 말았다.

리병천 기자


감독 초대석

박태하 감독 발끈…“중국축구, 참 한심해!”

경기 뒤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내가 중국에 온 지 4년째인데 항상 이런 이야기했다. 지도자로서 선수들에게 뭐로 가르치겠는가? 스포츠는 정정당당해야 하는데 어이가 없다. 선수들은 땀을 흘려 경기를 하면 정당한 대가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엉뚱한 일 때문에대가를 받지 못한다. 이러니 중국축구가 발전이 없다. 더 이상 할 이야기도 없다. 나는 중국축구가 참 한심하다고 생각한다.”며 심판의 판정에 발끈했다. 

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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