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팀‘’ 산동성 청도 산야들을 누빈다
올해 등산코스 10여개 개발

2018-10-15 15:47:05

“유쾌, 통쾌, 상쾌”를 목표로 한 청도 “88등산팀”이 산동성 청도 주변의 산과 해변가를 주름 잡으면서 건전한 등산문화를 선도하는 동아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8월 8일에  설립되였다 해서 “88등산팀”이라고 명명한 이  등산팀의 평균나이는 64세이며 현재 회원이 86명이다.

설립 3년사이에 이들은 주변의 산을 찾아 70여곳의 등산 코스를 밟았으며 금년에만해도 새로운 등산코스를 10여개나 개발했다.

보건양생이 위주인 이들은 등산코스 선정에서도 난코스가 아닌 편하고 안전하며 널리 알려진  코스를 우선시 하고 있는데 대중교통을 리용하기에 부담이 적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을 등산일로 정하고 등산활동을 일상화하고 있으며 월요일과 목요일에는 배구, 탁구, 바드민톤, 줄뛰기, 깃털제기차기 등 다양하고도 가벼운 운동으로 팀웍을 이어가고 있다.

3년동안 꾸준히 “88등산팀”을 따라 다녔다는 한녀사는‘부담없이 건강을 챙기고 뉴스와 건강정보를 교류하는 시간마저 가질수 있어 너무나도 좋다”고 하면서 “코스를 완주한후 산정에서 도시락을 꺼내 먹을 때면 신선이 된 기분이다”고 하였다.

동북사범대학을 졸업하고 군인, 경찰, 교원 등 다양한 분야에 몸 담궜던 리더 성기진(69세, 안도현)은 정열의 아이콘으로 포용면이 넓고 조직력이 강한 분이다.

그는 최초의 4명으로부터 근 90여명이나 되는 방대한 팀으로 확충될수 있었던 리유는 “건강한 삶을 위한 팀원들의 한결 같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히고“팀원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한 등산문화를 선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타산을 밝혔다. 

허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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