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시합으로 민속절 보내
“해림컵”청도조선족민속 운동회 탁구경기 결속

2018-10-15 15:46:24

2018년 “해림컵”청도조선족민속운동회 탁구경기가 이틀간의 치렬한 각축전 끝에 14일 막을 내렸다.

통화, 연변, 오상, 흥개호, 가목사 등 지역의 10개 팀, 37명 선수가 이번 경기에 출전하고  남자단식, 녀자단식, 녀자복식, 남녀복식 등 여러 항목에서 치렬한 경합을 벌렸다.

결과 남자단식에서 통화팀의 리송학이 1등을, 오상팀의 리준이 2등을, 흥개호팀의 임동빈이 3등을, 녀자 단식에서는 흥개호팀의 최춘란이 1등을, 흥개호팀의 팽홍이 2등을, 연변팀의 김향춘, 가목사팀의 리분선이 공동 3등을 따냈다.

연변에서는 올해 각 현,시를 단위로 대표팀을 파견하지 않고 연변1팀과 연변2팀으로 대표팀을 구성하고 남녀  8명 선수를 출전시켰다. 녀자 단식에서 김향춘이 3등을 수상하고 녀자복식에서 김춘희와 김향춘이 2등을, 배금순과 한춘옥이 3등을 차지하였다.

이번 민속운동회 탁구시합장에는 가족 대표팀이 나타나 이목을 끌었다. 연변팀의 김춘희와 허지광(13세)은 모자간이였고 흥개호팀의 지죽봉과 팽홍은 부부간이였으며 지죽봉과 팽홍은 남녀복식 1등을 따내 열렬한 축하를 받기도 하였다.

한편 돌아오는 20일부터 이틀간 펼쳐지는 청도조선족민속축제는 2년에 한번씩 펼쳐지는 대형잔치로 올해는 흑룡강성 해림에서 관명권을 따내고 “해림컵”으로 명명되였다.  

허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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