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판다!' 맨유, 사우디 왕자의 인수 관심 차단

2018-10-16 11:31:3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사우디아라비아 왕자의 구단 인수 관심을 차단했다.

최근 맨유는 구단인수 소문에 휩싸였다. 주인공은 사우디의 왕자 모하메드 빈 살만이였다. 살만은 세계 최고의 부호 중 한명이며 이를 바탕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인물이다.

그리고 살만은 최근 유럽 톱 클럽 인수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 대상이 맨유로 알려졌다.

이미 중동 부호들의 축구진출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를 인수한 세이크 만수르와 빠리 생제르맹을 인수한 카타르의 스포츠 투자그룹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엄청난 자금력을 유럽 축구판을 뒤흔들었다.

알려진바에 따르면 글레이져 가문 소속 맨유의 현재 가치는 30억파운드(인민페 270억원 남짓)로 평가받고 있다. 그리고 인수 협상은 40억파운드(인민페 360억원 남짓)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전해졌다.

하지만 맨유는 구단 매각 의사가 없어 보인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5일(현지시간) "맨유의 구단가치가 30억파운드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맨유는 판매 불가 립장이다"라고 밝혔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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