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국팀 올 을급리그 출전기록
지역 주민들 사랑하는 구단으로 성장하다

2018-11-02 09:07:44

훈춘시에 자리잡은 연변 또 하나의 프로팀인 연변북국훈춘팀(이하 북국팀)은 지난 10월 13일 사천구우팀과의 순위전을 마감으로 중국축구협회 2018년 중국축구 을급리그 경기를 전부 끝마쳤다.

올 을급리그 제1라운드 연변북국훈춘팀 대 장춘백화가로희팀 경기장면.

남방경기구와 북방경기구 각기 14개 팀씩 총 28개 팀이 참가한 올 을급리그는 3월 3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진행, 북국팀은 북방경기구에서 12위를, 순위 결정전을 거쳐 올 을급리그 최종 순위 23위(총 26껨 출전해 7승 3무 16패를 기록, 순위 결정전 2껨, 1승 1무)를 차지했다.

제1라운드: 3월 31일 오후 3시, 북국팀 홈장인 훈춘시인민체육장에서 장춘백화가로희팀과 대결, 선꼴을 허용했고  2대2로 무승부.

제2라운드: 4월 7일 오후 3시부터 포드올림픽중심경기장에서 진행. 원정에서 2대1로 내몽골초상비팀을 꺾고 시즌 첫 승리를 장식했다.

제3라운드: 4월 14일 오후 3시, 이 경기에서 북국팀은 완강한 투지로 홈장에서 2대2 무승부 일궈냈다.  그러나 심양동진팀이 출전자격을 박탈당하면서 북국팀은 규정에 의해 3대0 승전으로 점수를 올렸다.

제4라운드: 4월 21일 오후 4시 하북대학교체육장. 키퍼 윤광의 뛰여난 선방으로 원정에서 보정용대팀과 0대0 무승부.

제5라운드: 4월 29일 오후 3시, 0대3으로 홈장에서 대련천조팀에 완패. 전문가들 ‘첫 패배 문제점 파악해 지금부터 개선 필요한 시점’이라고 제의.

제6라운드: 5월 6일 오후 3시, 홈장에서 염성대풍팀에 0대5로 참패. 2련패로 문제점이 수두룩… 정신적 고통에서 벗어나야 할 시점. 이날 저녁 북국팀 한국적 왕선재 감독 정식 해임.

제7라운드: 5월 12일 오후 4시 산서성인민체육장. 한국적 최진한 감독 팀 맡고 원정경기 산서대태지수팀과의 경기를 소화, 그러나  0대1 석패.

제8라운드: 5월 19일 오후 3시 30분 은천하란산체육장. 박만철 한꼴 만회 체면 세우고 원정에서 1대4로 녕하산서해팀에 완패.

제9라운드: 5월 26일 오후 3시, 홈장에서 0대1 청도중능팀에 석패, 5련패의 슬럼프에 빠졌다.

제10라운드: 6월 3일 오후 4시 심양시 도시건설체육장. 또 한번 어이없이 0대4로 심양도시건설팀에 참패. 연변 프로축구 사상 전례 없는 6련패.

제11라운드: 6월 9일 오후 4시 진황도체육장. 북국팀 6련패의 사슬 끊어버렸다. 원정경기에서 하북정영팀과 0대0 무승부.

제12라운드: 8월 15일  3시 30분으로 미룸. 홈장에서 0대1로 북경리공팀에 석패. 우세한 경기를 펼쳐 ‘3점을 노렸지만’ 결국 ‘운’ 없어 패배. 4련패.

제13라운드: 6월 23일 저녁 7시 35분 치박시체육중심경기장. 원정에서 치박일요일팀에 0대1로 패전.  련패 국면 전환시키지 못하고 전반단계 경기를 마감.

제14라운드: 6월 30일 저녁 7시 장춘카룬호체육장.  '길림더비’에서 북국팀은 추가시간에 장춘백화가로희팀의 ‘프리킥 고수’ 동적  선수에게 일격을 당해 원정에서 2대3으로 아쉽게 패배.(7월 11일, 북국팀 ‘호재’를 맞이. 심양동진구단 축구팀 올 을급시즌 출전자격 박탈, 북국팀은 이로 인해 뜻밖에도 계속 순위 12를 유지하게 되였고 내몽골초상비팀과 더불어 병급리그팀들과 래년 을급리그 자리를 놓고 쟁탈하게 되는 곤혹을 면하게 되였다. 즉 행운의 ‘호재’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제15라운드: 7월 14일 오후 3시 30분, 북국팀은 홈장에서 내몽골초상비팀을 2대1로 꺾고 홈장 첫 승전 이룩.

제16라운드: 7월 21일 본계체육장. 심양동진팀 자격 박탈로 북국팀은 원정에서 3대0  승전으로 인정, 승점 3점 추가.

제17라운드: 7월 29일 오후 3시 30분, 북국팀은 0대3으로 보정용대팀에 홈장에서 완패, 축구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제18라운드: 8월 3일 오후 3시 30분 대련금주체육장. 이날 원정경기에서 북국팀은 필사적으로 싸웠으나 1대3으로 대련천조팀에 석패. 하반단계 2련패

제19라운드:  8월 11일 오후 3시 30분 염성대풍올림픽체육중심. 북국팀은 원정에서 0대3으로 염성대풍팀에 완패, ‘포기’전술 시도 후보선수들 투입, 염성대풍팀은 북방경기구에서 1위에서 달리고 있는 강팀으로 북국팀은 필사적으로 맞서는 것이 무모한 실력 소모라고 여겨 작전 변경, 다음 경기에 승부를 걸다. 3련패.

제20라운드:  8월 18일 3시 30분. 북국팀은 0대1로 산서대태지수팀에 석패, 비록 홈장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실력이 한수 우인 지수팀이 승리, 북국팀 5련패.

제21라운드: 8월 26일 오후 3시 30분,‘허파 핵폭발! 해트트릭 작렬…’ 북국팀 3대2로 강팀 녕하산서해팀을 누르고 5련패에서 벗어났다. 자신감 회복에 큰 발판을 마련.

제22라운드: 9월 2일 오후 3시 30분 청도천태체육장. 북국팀은 완강하게 싸웠지만  원정에서 아쉽게 0대2로 패배.

제23라운드: 9월 8일 오후 3시, 제23라운드 북국팀은 홈장에서 마지막 5분 두고 2대3으로 역전패, 팀 감독 전격 교체. 선수층이 얇아 곤난을 겪고 있지만 여전히 홈팬들에게 승리를 안겨주려고 노력.

제24라운드: 9월 16일 오후 3시. 북국팀은 홈장에서 하북정영팀에 2대3으로 패전. 전반 경기에서 북국팀은 먼저 공격을 받다가 후반에 폭발,밀고 밀리는 대결에서 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제25라운드: 9월 22일 오후 3시 북경리공학원경기장. 북국팀은 추석련휴기간 원정에서 북경리공학원팀을 3대1로 물리치고 값진 승리를 팬들에게 선물.

제26라운드: 9월 29일 오후 3시, 북국팀은 홈장에서 3대1로 치박일요일팀 완승. 최종 북박경기구 12위 차지.

10월 7일 오후 3시

순위 결정전 제1라운드 북국팀은 홈장에서 남방의 사천구우팀과 1대1로 힘겹게 빅었다.

10월 13일 오후 3시 성도시체육장

순위 결정전 제2라운드 마동남 결승꼴, 북국팀 1대0으로  원정승리.  1, 2라운드 통합 스코어 2대1로 사천구우팀 제압, 을급리그 최종 순위 23위 차지.

글·사진 박경일 윤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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