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9 축구, 아시아 챔피언십 준우승

2018-11-06 10:00:00

한국 19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2018 아시아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거뒀다.

4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련맹(AFC) U-19 챔피언십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결승전에서 한국이 1대2로 패하며 6년 만의 정상 탈환에 실패했다.

한국은 전반 2분 만에 실점하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알카타니가 슈팅한 공이 꼴키퍼의 선방에 막혀 굴러나왔고 이를 알 아마르가 득점으로 련결하며 선제꼴을 허용했다. 이어 전반 22분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칼리드 알가남에게 중거리포를 내주며 전반을 0대2로 뒤진 채 마무리했다.

한국은 후반 19분 전세진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조영욱이 성공시키며 반격을 노렸다. 후반 35분 꼴 박스 왼쪽 부근에서 투입된 공을 전세진이 꼴대로 쇄도하며 슬라이딩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이 꼴대를 빗나가며 득점 찬스를 놓쳤다. 한국은 결국 경기를 뒤집지 못하고 패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4강에 진출한 나라들은 래년 뽈스까에서 개최되는 2019 FIFA U-20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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