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축구협회 “슈퍼리그 20개 팀 확대는 사실 무근”

2018-11-16 09:05:55

중국축구협회가 래년 2018 시즌부터 슈퍼리그 구단수를 20개로 확대한다는 풍문에 대해 부인했다.

13일 저녁 중국축구협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요즘 여러 매체와 인터넷에서 다음 시즌 20개 구단으로 슈퍼리그가 운영된다고 보도한 내용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성명을 밝혔다.

이어 독일 프로축구 이적시장 중국구역관리원 주예는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내가 료해한 데 따르면 현재 모든 것은 연구중이다. 용병정책, 팀 확대, U-23 정책, 국가팀이 슈퍼리그 출전 가능성 등 모든 것을 놓고 토론중이다. 사실 중국축구협회에서도 아무 것도 결정한 것이 없다.”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축구협회의 이러한 성명에 대해 많은 팬들은 인터넷을 통해  “20개 팀으로 확대하는 것이 아니면 18개 팀으로 확대하는가?”, “국가 청소년팀을 슈퍼리그에 출전시키기 위해 정책을 연구하는 것이 아니냐?”, “시즌마다 변화되는 축구협회의 새로운 정책이 우리의 프로축구를 망치고 있다.”며 불신과 불만을 토로했다.

2004년 갑A리그에서 새롭게 개편된 슈퍼리그는 당시 12개 팀으로 운영됐고 2006년 14개 팀으로 확대, 2008년 16개 팀으로 총 두번의 팀 확대를 거쳤고 지금까지 16개 팀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년간 중국의 프로축구리그가 대대적인 주목도를 가지면서 각 단계별 리그에 대해 확대하는 방안들이 제기되여왔다. 하지만 최근 중국축구협회가 국가청소년팀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각 년령별 국가팀을 슈퍼리그와 갑급리그에 출전시킬 것이라는 예측이 떠돌며 많은 쟁론을 일으키고 있다. 

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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