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시대에 맞는 체육생활 적극 마련
곽명준 집행주석: 올해 전 주 로인체육사업 성과 주렁지다

2018-11-27 09:06:23

올해는 우리 주 ‘두가지 창조’ 사업 전개 4년 철을 잡는 해로서 도합 242개 행정촌과 사회구역에서 ‘두가지 창조’ 사업 요구에 도달되여 성과가 주렁졌다. 하지만 지금까지 전 주적으로 도합 723개 촌과 사회구역만이 초요촌, 초요사회구역 행렬에 진입했는바 총수의 58%밖에 차지 못해 아직도 갈길을 다그쳐야 한다.

올해 6월 25일 연길시게이트볼장에서 막을 올린 2018년‘덕풍리달’컵 중국 게이트볼 챔피언경기 길림분경기 및 길림성‘장수’컵 로인게이트볼 교류활동 장면.(자료사진) 리명옥 기자

22일에 있은 전 주 ‘두가지 창조’사업 총화 교류 포럼에서 주로인체육협회 곽명준 집행주석은 “전 주 기층 로인들의 참여 열정은 날로 뜨겁다. 연변 로인인구는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생활수준도 날따라 향상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로인들의 여가생활도 다채로워지고 있고  저마다 스스로 건강을 지키려고 노력한다.”고 요약해 말하고 나서 아무리 편벽한 산골마을이라고 해도 게이트볼장, 체육광장들이 속속들이 신축되고 있고 각종 문화체육 활동들도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관계 부문에 따르면 화룡시 투도진 명성촌에서는 올해에 2개 인조잔디밭 게이트볼장, 1개 문화체육광장과 100평방메터에 달하는 실내활동실을 건설해 눈길을 끌었다. 비록 작은 촌마을이라 하지만 활동장소와 시설들이 마련돼있어 활동에 불편을 겪을 우려는 없다. 주로인체육협회에서는 이미 3차나 이 마을을 돌아본 적 있는데 로인 활동장소는 늘 흥성했고 활동내용들도 매우 풍부했다.

주로인체육협회 소개에 따르면 올해 7월 도문시에서 전 주 변경지역 ‘두가지 창조’ 사업 현장 경험교류회의가 소집되였는데 각 현, 시 로인체육사업 골간 사업일군들은 이 시 월청진 여러 촌마을들을 답사했고 훌륭한 사업경험들을 현장에서 학습했다. 이 몇년간 도문시 당위와 정부 및 로인체육협회에서는 있는 힘껏 노력하여 로인들의 문화체육 생활을 다채롭게 마련하여 귀감으로 되고 있다.

한편 연길시 ‘두가지 창조’ 사업지도소조 회원들도 100여차례나 기층 현장 조사연구를 진행하면서 건설종목 자금 등 여러 면의 문제점들 해결에 발벗고 나섰다. 특히 9월 한달 동안 29개 촌과 사회구역을 돌아보면서 현장 감독지도를 병행함과 동시에 로인 문화체육 활동들을 부축했다.

올해 우리 주 전반 로인체육 사업을 살펴보면 대외교류가 빈번했고 좋은 성적을 따낸 것도 주목할 만했다. 그 일례로 왕청현유력공대표팀이 길림성대표팀 신분으로 산서성 전국 유력공 교류활동에 참여하여 집체, 개인, 2인 종목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이외에도 우리 주 게이트볼대표팀이 내몽골자치구에서 진행된 제4회 전국 북방 조선족게이트볼 친선경기에서 1위를 차지했었고 연길시동심건강무용팀도 산동성 봉래시에서 펼쳐진 금구양광장무용경기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이날 포럼에서 곽명준 집행주석은 일년간 로인 문화체육 활동 사업에서 로고를 아끼지 않은 로인 문화체육 골간들을 치하하면서 “우리 주 로인체육조직은 30년간의 발전을 통하여 이미 알쭌한 조직체계를 형성했다. 현재 주급 종목협회 11개가 설립되여있고 책임자들 또한 모두 뜨거운 사업열정을 지닌 로인들이다.”고 총화했다. 그는 올해 성과의 토대에서 앞으로 ‘두가지 창조’ 사업 전개시 기층 협회 로인 문화체육 골간들의 능동성을 적극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리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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