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씨름 무형문화재로

2018-11-30 09:10:32

지난 26일, 민속씨름이 유네스코(联合国教科文组织) 무형문화재 정부간위원회로부터 인류 무형문화재로 인정받고 이름을 올렸다.

지난 2월 12일, 연변성주청소년스포츠클럽에서 펼쳐진 2018년 설맞이‘밥도둑’컵 연변조선족씨름경기 장면.(자료사진) 박경일 기자

이 소식을 접한 연변성주청소년스포츠클럽 리설봉 주임은 29일 인터뷰에서 “우리 민속씨름이 인류 무형문화재로 등재된 데 대해 축하를 보내고 싶다.”라고 하면서 “중국 조선족 민속씨름의 요람으로서의 연변성주청소년스포츠클럽에서는 다년간 당과 정부의 따뜻한 민족정책의 혜택하에 민속씨름운동 발전에 박차를 가해왔고 근 300여명에 달하는 선수들을 배출하기도 했다.”고 피력했다. 한편 그는 “이번 등재로 하여 중국에서 조선족 민속씨름의 이미지가 더 높아지게 되였다.”고 말했다. 리설봉 주임은 향후 이를 계기로 대내외 교류도 촉진해 중국 조선족 민속씨름이 더 높은 차원에로의 부상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김창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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