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 년봉 1045만파운드…구단중 최고

2018-11-30 09:09:05

스페인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의 FC바르셀로나가 전세계 프로 스포츠구단중에서 처음으로 선수 평균년봉 1000만파운드를 돌파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26일 스포츠조사업체 스포팅 인텔리전스의 '2018 글로벌 스포츠 급여 조사' 보고서를 인용해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 선수 23명의 평균년봉(보너스 제외)이 1045만파운드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보다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전세계 프로구단중에 1군 선수 평균년봉이 1000만파운드를 돌파한 것은 바르셀로나가 처음이라고 가디언은 전했다.

전세계 13개국 8개 종목의 349개 구단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바르셀로나 다음으로 년봉이 높은 곳은 역시 라리가 팀인 레알 마드리드로 평균 810만파운드였다.

이어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던 미국 프로롱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785만파운드)를 비롯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782만파운드) 등 NBA 6개 팀이 뒤를 이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한 이딸리아 세리에A의 유벤투스(670만파운드)는 지난해 32위에서 올해 9위로 껑충 뛰여올랐다.

리그별로는 NBA가 선수당 590만파운드의 년봉을 벌어들여 가장 풍요로운 리그였다. 녀자 리그중에서는 미국 녀자프로롱구(WNBA)의 년봉이 가장 많았으나 평균 5만 9000파운드로 NBA의 100분의 1 수준이였다고 가디언은 설명했다.

그러나 선수들의 년봉을 경기당 급여로 환산하면 인도의 크리켓(板球) 프리미어리그가 압도적이였다. 인도 프리미어리그(IPL) 선수들은 7주간 14경기를 뛰고 경기당 27만 4624파운드의 급여를 받았다.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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