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림생 한국 수원삼성팀 감독에 유력

2018-12-03 09:26:38

2016년 연변부덕팀의 수석 코치로 당시 슈퍼리그 잔류에 힘을 보탰던 리림생이 한국 K리그 수원삼성팀의 차기 사령탑 지휘봉을 잡을 전망이 커지고 있다.

한국의 다수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 수원구단은 서정원 감독(올 시즌 마치고 수원삼성과 결별)의 후임으로 여러 후보군을 검토한 끝에 원 수원의 수석 코치를 지냈던 리림생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하는 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으로 유력한 리림생 감독은 은퇴 직후인 2003년 12월 수비 전담 훈련사로 수원과 인연을 맺어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수석 코치로 일했다. 당시 차범근 전 감독(2004년부터 2010년까지)을 보좌하며 수원의 2차례 K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이후 리림생 감독은 중국으로 진출해 심수팀 감독, 연변부덕팀과 천진태달팀의 수석 코치로 일했고 2017년 하반기 천진태달팀의 감독대행을 맡기도 했다. 2017년 11월 한국축구협회의 조직 개편 당시 기술발전위원장으로 임명됐던 그는 지난 6월 갑자기 개인적인 사유 등을 들어 위원장직에서 자진 사임했다.

수원구단은 추천 등을 통해 접수된 여러 후보군을 검토한 끝에 리림생을 차기 수원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압축했다. 그가 과거 6년간 수원에서 코치로 일한 경험이 있고 또 구단과 수원팬들의 정서에 적응하는 데 큰 무리가 없다는 점이 유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 리림생이 수비 전문 코치를 하는 등 수비 전문가라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수원은 올 시즌 줄부상 악재 등으로 인해 수비라인에서의 큰 약점을 드러낸 바 있다.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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