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인스포츠 래년에 새 계획 실시
주로인체육협회 새해 약속 여건 어려운 마을 사회구역에 특수방법 적용해 난제 해결

2018-12-07 09:04:30

고요하던 산간마을이 새롭게 생기띠면서 뒤살아나기 시작하고 있고 단조롭던 로후생활이 붉은 석양마냥 불타오르기 시작하고 있다.  현재 연변 각 현, 시에 분포된 사회구역, 촌마을들마다 로인활동실, 건강운동광장, 게이트볼장 등 체육문화활동 시설들이 신축되면서 로인들의 운동열정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일전에 있은 주로인체육‘두가지 창조’교류포럼에서  주로인체육협회 곽명준 집행주석은 2020년까지‘두가지 창조’사업의 전면적 실현을 목표로 정하고 지금까지 거둔 성과의 토대에서 2019년에는 계속하여 최종 목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공개했다.

그는 “기층마다 어려운 부분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각급 정부 해당 책임자들을 비롯한 현, 시 로인체육협회 골간들한테는 현지조사,  자금해결,  활동용지 선택 등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이 많이 놓여있다.  또한 다년간 로인체육사업은 여러 면의 안정을 보장하는 한편 진보를 추구하는 방식으로 조직건설을 다져왔고 그 성과는 뚜렷했다.”고 평가했다.

지금까지 주적으로 도합 723개 촌과 사회구역이 초요촌, 초요사회구역 행렬에 진입했는바 총수의 58%밖에 차지 못해 아직도 갈길을 다그쳐야 하는 상황이다. 이 밖에 남은 2년 동안 나머지 42% 임무를 완수하는 데 있어서 래년의 사업이 관건이다.

일전에 있은 전 주 ‘두가지 창조’사업 총화 교류 포럼에서도 래년의 사업중점에 대하여 피력한 바가 있다. 즉 래년 봄까지 각 현, 시에서는 반드시 기층에 대한 조사연구를 심화하여 루락된 촌과 사회구역이 없도록 실제 사업 전개 상황을 철저히 장악할 것을 요구하였다.

곽명준 집행주석은 “45만명 연변로인들한테 만족스러운 결실을 보이려면 2019년 사업이 관건이다. 향후 2년간 로인체육 사업 내용을 명확히 작성하여 지향성 있게 전개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중 난이도가 높고 실행하기 상대적으로 어려운 부분적 마을과 사회구역에 한해 특수한 방법과 경로를 통하여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타산을 밝혔다.

한편 그는 “지금까지 주로인체육협회에서는 꾸준히 골간양성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그 가운데 우리 주 게이트볼 고급심판원과 지도가 부족한 문제점을 해결하였고 주태극권건강운동협회에서도 기층골간 양성학습반을 정기적으로 개강하여 일정한 효과를 보았다.”고 소개하면서 주로인체육협회에서는 래년에도 학습반, 교류활동경기 등 행사들을 조직하여 기층의 체육운동수요에 만족을 주도록 정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계획을 토로했다.

이외에도 주로인체육협회에서는 래년에 펼쳐질 주 제21회 경기대회에 대비하여 각종 준비사업을 다그치려고 타산하고 있다. 료해한 데 따르면 명년 주경기대회는 력사상 가장 많은 로인체육종목(12개)을 설치하게 되는바 연변로인들의 체육실력을 돋보일 수 있는 좋은 계기로 될 전망이다.

현재까지 우리 주 로인체육협회 사업 성과를 놓고 보면 전 성 나아가 전국에서도 앞자리를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는 로인들 스스로의 활약과 전문종목협회의 노력과 갈라놓을 수 없다.

곽명준 집행주석의 소개에 따르면 연변로인들의 다채로운 만년생활을 위하여 래년 주로인체육협회에서는 전문종목협회에 착안점을 두고 여러가지 교류, 학습의 기회를 마련하여 상호 경험과 의견을 교환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할 것이라고 한다.

리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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