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린 슈퍼대회전에서도 우승

2018-12-07 09:11:41

‘스키 요정' 미케일라 시프린(23세, 미국)이 국제스키련맹 월드컵 알파인 슈퍼대회전 정상에 올랐다.

시프린은 2일 카나다 앨버타주 레이크 루이스에서 열린 2018-2019 국제스키련맹 월드컵 알파인 녀자 슈퍼대회전 경기에서 1분 19초 41로 우승했다. 2위 라그닐트 모윈컬(노르웨이)과는 0.77초 차이를 냈다. 이로써 시프린은 월드컵 통산 우승 회수를 46회로 늘였다.

회전과 대회전 등 기술종목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는 시프린은 지난해 12월 역시 카나다 레이크 루이스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속도종목인 활강에서 첫 우승을 달성했다.

또 이날 역시 속도종목인 슈퍼대회전에서도 처음 월드컵 정상에 오르며 전 종목에서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기술종목은 턴(转身)을 하거나 방향을 바꾸는 등의 기술이 많이 요구되고 속도종목은 기문 사이가 넓어 기술보다는 빠른 활강이 승부에 관건이 된다.

이번 시즌 월드컵에서 세번째 우승 소식을 전한 시프린은 “전 종목에서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 처음 스키를 시작할 때 목표였다.”며 “사실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믿을 수 없는 결과가 나왔다.”고 기뻐했다.

회전, 대회전, 슈퍼대회전, 활강, 복합 등 5개 종목에서 모두 월드컵 우승을 경험한 녀자선수는 린지 본(미국)을 비롯해 이날 시프린이 통산 7번째가 됐다.

시프린과 달리 속도계를 위주로 하는 본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시프린에게 축하의 글을 남겼다.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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