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축구의 발자취를 찾아서》 출간
연변축구 료해 사랑의 책으로 자리매김

2018-12-11 08:57:48

7일 오전, 길림신문사에서 기획, 출간한 《연변축구의 발자취를 찾아서》 출간식이 연길 한성호텔 7층 회의실에서 있었다.

이날 출간식에서 《연변축구의 발자취를 찾아서》(주필 김룡 안상근 김태국)주필 가운데 한 사람인 길림신문사 김룡 기자가 기획 및 취재, 집필 과정을 소개했고 주체육국 박영철 부국장, 연변축구구락부 리철 부총경리,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오장권 회장이 축사를 했으며 길림신문사 홍길남 사장이 길림신문사를 대표하여 답사를 했다.

총기획 및 취재를 맡은 길림신문사 김룡 기자는 《연변축구의 발자취를 찾아서》는 "지난 2015년에 연변축구구락부 설립 60돐, 연변축구 전국 우승 50돐을 맞으면서 추진한 대형 계렬보도 '영광의 주인공들을 찾아서'를 기획, 취재하는 과정에서 계발을 받고 집필하게 된 것으로서 길림신문사에서 발표한 기획취재 기사들과 그 후 계속 이어진 후속보도 내용들로 묶었다.”라고 이 책을 소개했다.

료해한 데 의하면 《연변축구의 발자취를 찾아서》는 연변축구  대표적인 축구인물 50여명을 기록했는바 1930년도에 출생한 고 리광수 로선배로부터  시작해 1989년에 출생한 현직 북경국안팀 주력선수 지충국까지 조선족축구계 유명한 선수들의 사연 (1950년대부터 2018년까지 70년 동안)을 담았다.

《연변축구의 발자취를 찾아서》는 향후 연변축구를 관심하고 응원하고 있는 수많은 팬들이 연변축구를 더욱 잘 료해하고 사랑하는 데 지남침적인 역할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글·사진 박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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