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팀 타이 전훈…‘땀은 거짓을 모른다’
1차 전지훈련 20여일간 진행

2018-12-13 09:21:19

지난달 2018 시즌 갑급리그 결속 후 근 한달가량의 휴가를 보낸 연변팀 선수들이 래년 시즌 준비를 위해 다시 집결, 1차 전지훈련지 타이 파타야로 출발했다.

11일 오전 7시 10분, 새로운 시즌을 대비, 전반 팀 구성, 체력 강화를 주요목적으로 연변팀은 타이 파타야(북경 경유)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했다.

오영춘, 최인, 배육문, 리호, 강홍권, 김파, 문학, 왕붕, 강위봉, 주천, 장위, 왕맹, 동가림 등 선수들이 이날 연길에서 전지훈련지로 떠났고 손군, 한광휘 등 선수들도 잇달아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연변구단측에 료해한 데 따르면 오스카, 아이리스 등 용병들은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자국에서 직접 타이로 떠나 팀과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고 리호걸, 채심우, 윤창길 등 선수들은 중국축구협회 U-23리그가 결속된 후 타이로 향발한다. 메시와 구즈믹스는 구단이 래년 갑급리그 용병 정책을 살펴보며 보류 여부를 판단할 것으로 보였다.

한편 아직까지 신임 감독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당분간 고만국 코치가 연변팀의 1차 전지훈련을 이끌게 된다. 고만국 코치는 1차 전지훈련 목적에 대해 “신체를 회복하고 체력을 키우는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연변팀의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었던 배육문은 “오랜 휴식기를 거친 후 빠른 회복이 필요하다. 1차 전지훈련을 통해 몸상태를 최대한 끌어올릴 것”이라며 당찬 각오를 내비쳤다.  

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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