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충국 “중국팀 약하지 않다…아시안컵서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다”

2019-01-07 08:58:09

6일 새벽 2019 아시안컵이 정식 개막을 한 가운데 중국팀은 7일 저녁 7시 끼르끼즈스딴을 상대로 C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일전 중국의 매체 시나스포츠는 아랍추장국련방 아부다비에서 막바지 담금질중인 중국팀 지충국과 인터뷰를 가졌다. 시나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지충국은 “중국팀이 본 대회에서 만족할 만한 성적을 거둘수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하 지충국의 인터뷰 내용이다

기자: 2018년 리피 감독이 이끄는 중국 국가팀에 여러차례 발탁됐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지충국: 우선 리피 감독님의 신임에 감사를 드린다. 이번 아시안컵 국가팀 명단에 발탁된 것은 나에게 큰 영광이다. 매번 국가팀에 입선될 때마다 항상 마지막 기회처럼 간주하고 있다. 매번 국가팀에서의 훈련과 경기를 극히 소중하게 생각하고 또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잘 발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기자: 국가팀에서도 차차 주전으로 발전하고 있는데 마음속으로 어떤 변화를 느끼는가?

지충국: 나 자신이 볼 때 아직도 부족점이 많고 또 빨리 감독님의 전술리념에 잘 적응해나가야 한다. 더욱 노력해 훈련에 매진하며 나 자신의 발전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기자: 많은 전문가들과 축구계에서 정지의 후계자로 지충국을 지목하고 있는데 본인의 생각은?

지충국: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기자: 지충국, 김경도, 박성으로 구성된 연변적 미드필더 조합이 국가팀을 대표해 동시에 그라운드에서 뛰는 장면을 생각해봤는가?

지충국: 3명의 조선족선수가 국가팀 명단에 들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아주 위대한 일이다. 우리 셋은 어릴 적부터 함께 자랐고 함께 축구를 해왔다. 때문에 셋이 함께 국가팀에 발탁하게 되여 아주 기쁘다. 우리 모두 국가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려고 노력하고 있다.

기자: 이번 아시안컵에서 본인이 전망하는 중국팀의 성적은?

지충국: 내가 생각하기에는 중국팀이 외부에서 평가하는 만큼 약한지는 않다고 본다. 좋은 컨디션을 보여준다면 이번 아시안컵에서 충분히 훌륭한 성적을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보건대 국가대표팀은 외부에서 말하는 만큼 약하지 않다. 우리가 우리의 능력을 충분히 잘 발휘하기만 한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신심이 있다. 

연변일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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