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인도에 대패' 아시안컵 첫 경기만에 감독 경질

2019-01-07 11:29:55

밀로반 라예바치 타이 축구대표팀 감독 해임


인도에 대패를 당한 타이 축구팀이 아시안컵 첫 경기만에 감독을 갈아치웠다.

폭스스포츠 아시아는 7일(이하 북경시간) 타이가 2019 아시아축구련맹 아시안컵 개막전서 인도에 굴욕을 당한 뒤 타이축구협회가 밀로반 라예바치 축구대표팀 감독을 해임했다고 보도했다.

타이(FIFA랭킹 118위)은 이날 새벽 펼쳐진 인도(97위)와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서 1-4로 졌다. 바레인(113위), 아랍추장국련방(79위)과 경기를 남겨둔 타이는 이날 패배로 16강행의 가시밭길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타이는 지난달 끝난 2018 아세안축구련맹(AFF) 스즈키컵서 우승후보로 꼽혔지만 4강에서 말레이시아의 벽에 막혀 꿈을 접었다.

스즈키컵 우승 실패로 립지가 좁아진 라예바치 감독은 아시안컵서 선전이 필요했지만 첫 경기부터 실망감만 안겼다. 타이는 시리삭 요디야드타이 림시 감독 체제로 아시안컵 잔여 일정에 림한다.

타이는 오는 10일 바레인과 맞붙은 뒤 15일 아랍추장국련방을 상대한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외신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