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손 감독 "한국을 상대로 이 정도로 잘할줄 몰랐다"

2019-01-08 09:49:35

"한국을 상대로 이 정도로 잘할줄 몰랐다."

필리핀 축구대표팀의 스벤 요란 에릭손 감독은 미소를 지었다. 필리핀은 7일(이하 북경시간) 아랍추장국련방(UAE)의 두바이 알 막툼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2019년 UAE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사상 첫 아시안컵에 나선 필리핀은 탄탄한 수비조직력으로 한국을 괴롭혔다. 후반 22분 황의조에게 결승꼴을 내주며 패했지만 인상적인 경기력이였다. 경기전 공식기자회견에서 이변을 노리겠다던 에릭손 감독의 말이 허언이 아니였다. 

에릭손 감독은 경기후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승리를 축하한다. 한국의 플레이는 좋았다. 불평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우리의 플레이가 자랑스럽다. 우리는 좋은 기회를 만들었지만 운이 따르지 않았다. 우리는 여기에 있는 팬들과 필리핀에 있는 국민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한국을 상대로 이 정도의 찬스를 만들 것이라 기대하지 못했다. 다음 중국과의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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