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방송해설로 축구계 활동 재개…아시안컵 경기도 해설

2019-01-11 09:52:35


지난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경질됐던 조제 무리뉴 감독이 방송해설로 축구계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카타르에 기반을 둔 스포츠채널 비인스포츠는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에 나가는 자사의 프리미어리그, 아시안컵 중계방송에 무리뉴 전 감독이 전문가 분석 패널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비인스포츠에 따르면 무리뉴 전 감독은 오는 18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경기, 20일 열리는 아스날과 첼시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맡는다.

무리뉴 전 감독은 2016년 5월 맨유의 지휘봉을 잡았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선수와 불화설에 시달리는 등 리더십을 잃어 결국 지난달 짐을 쌌다.

한편, 무리뉴 전 감독은 최근 포르투갈의 벤피카가 성적부진을 리유로 루이 비토리아 감독을 경질하면서 후임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는데 무리뉴는 포르투갈 언론 코레이오 다 마냐와 인터뷰에서 이와 관련해 "제의받은적 없다. 포르투갈로 돌아가 일할 생각도 없다"면서 일축했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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