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키스 언론 "한국 이길수 있는 4가지 리유"

2019-01-11 12:15:25

키르기스스탄이 한국과 2019 아시아축구련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두번째 경기에 림한다. 현지 유력 언론은 ‘키르기스스탄 한국전 승리를 기대할만한 근거가 4가지나 된다’면서 국민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아랍추장국련방의 알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경기장에서는 12일 오전 0시(북경시간) 키르기스스탄과 한국의 2019 아시안컵 C조 2차전이 열린다. 국제축구련맹(FIFA) 세계랭킹은 키르기스스탄이 91위, 한국은 53위이다.

글로벌 로씨야어 뉴스매체 ‘스푸트니크’ 키르기스스탄판은 “한국을 이길 수 있다”면서 “우리는 아시안컵 4강에 5차례나 진출한 중국을 상대로도 선제꼴을 넣었다”라고 보도했다.

키르기스스탄이 한국과 2019 아시안컵 C조 2차전을 가진다. 현지 유력 언론은 “키르기스스탄 한국전에 이길 수 있는 근거가 4가지나 된다”라고 국민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키르기스스탄은 중국과의 2019 아시안컵 C조 1차전에서 1-2로 졌다. ‘스푸트니크’는 “키르기스스탄은 중국을 궁지로 몰아넣었다”면서 “세계적인 명장 마르첼로 리피(71세·이딸리아)가 이번 중국 축구대표팀을 지휘했다”고 전했다.

리피는 유럽축구련맹(UEFA) 선정 1997-98시즌 최우수 클럽 지도자이다. 감독으로 유럽·아시아 챔피언스리그를 석권했고 조국 이딸리아의 2006년 FIFA 월드컵 우승도 지휘했다.

‘스푸트니크’는 “한국이 아시안컵 2회 우승국이라고는 하나 벌써 59년 전 얘기”라면서 “물론 손흥민(27세·토트넘 홋스퍼)은 대륙 최고의 선수다. 그러나 아시안컵 C조 키르기스스탄-한국 2차전에는 결장한다”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2015·2017년 아시아축구련맹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받았다. 1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홈경기를 마치고 2019 아시안컵 국가대표팀에 합류한다.

키르기스스탄은 6차의 도전 끝에 아시안컵 예선을 통과했다. 중국전을 통해 대륙선수권 첫 본선 경기를 치렀다. 비록 지기는 했지만 아시안컵 첫 꼴을 넣은 기세를 몰아 한국에도 선전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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