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라이니, 맨유 떠나 산동로능으로 이적

2019-02-02 09:12:35

마루앙 펠라이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났다. 산동로능으로 이적한 펠라이니는 엄청난 수준의 년봉을 수령할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1일 공식 채널을 통해 "펠라이니가 팀을 떠나 중국 산동로능으로 이적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펠라이니는 지난 2013년 에버턴을 떠나 맨유로 이적한 뒤 5년반 동안 활약했다. 177경기를 뛰고 22꼴을 터트렸다. 우승은 FA컵, 커뮤니티 실드, 리그 컵, 유로파리그 등 4차례 했다.

펠라이니는 강력한 피지컬과 공중 장악력으로 조세 무리뉴 감독의 신뢰를 받았다. 하지만 올레 군나 솔샤르 림시 감독이 부임한 이후에는 1군에서 경쟁력을 잃었다. 이에 이적을 타진했고 결국 중국무대로 향하게 됐다.

알려진 이적료는 1,050만 파운드(약 인민페 9266만원) 수준이다. 펠라이니를 전력 외 자원으로 판단한 맨유의 립장에서는 적당한 수준의 이적료를 받아냈다고 볼 수 있다.

선수 본인도 금전적인 측면에서 성공적인 이적이였다.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의 보도에 따르면 펠라이니는 산동로능에서 세금공제후 년봉 1,250만 파운드(인민페 1억 1000만원 남짓)를 받게 된 것으로 보인다. 선수생활의 황혼기를 맞는 립장에서 아주 좋은 조건이라고 볼 수 있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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