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연변팀에 수혈된 교정축구 대표주자들의 당찬 포부

2019-02-10 13:21:50

연변 프로축구에 교정축구 대표주자들의 활약이 가시화되고 있다. 여기에 올 해남 전지훈련을 통해 황선홍 감독의 눈도장을 받은 량동파, 백영일, 김덕화, 당창 선수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량동파선수는 연변1중을 거쳐 북경리공대학서 프로축구선수의 꿈을 키워왔고 백영일선수는 연변1중을 졸업한 뒤 청도대학에서 축구선수 생활을 해왔다.김덕화선수는 갓 연변1중을 졸업한 학생이며 당창선수는 청도과학기술대학서 축구장을 누빈 선수다.

 

지난 7일 연변팀의 한국 울산 전지훈련행에 앞서 이들 4명 교정축구 대표주자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4명 선수 모두 연변팀과 이미 계약을 완료한 상황이며 백영일, 량동파, 당창 선수는 한국 전지훈련에 동참하게 된다. 김덕화 선수는 이번 한국 전지훈련에는 동참하지 않고 올시즌 예비팀 선수로 뛰는 것으로 소개됐다.

 

“연변팀에 입선된 것이 꿈만 같습니다. 그동안 진로를 고민하며 마음고생도 심했지만 다시 축구를 할수 있게 돼 영광스럽습니다.” 량동파선수의 연변팀 합류 소감이다. 김덕화선수는 “대학진학을 선택할가 프로를 선택할가 고민도 있었다.”며 “운도 따른 것 같고 연변팀 일원이 된게 꿈만 같다.”고 말했다. 백영일선수는 “어린 시절부터 축구를 했지만 대학진학과 함께 프로의 길과는 멀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연변팀 입단으로 꿈을 이룬 것 같아 기쁘다.”고 했다. 188센치의 신장을 자랑하는 당창선수는 “연변팀서 주전 수비의 자리를 꿰찰 수 있도록 피나는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4명 선수 모두 주어진 훈련을 열심히 해 감독의 전술을 잘 소화해낼 수 있는 선수, 연변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입을 모았다.

 


프로축구에 갓 입문한 이들 4명 선수의 앞길에는 성공의 기회와 좌절의 쓰라림이 병존해 있을 것이다. 프로축구의 벽이 분명 높기 때문이다. 이들 교정축구의 대표주자들이 연변팀에서 교정축구의 자랑인 지충국, 한광휘 선수를 있는 대들보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글 사진 리병천 기자연변 프로축구에 교정축구 대표주자들의 활약이 가시화되고 있다. 여기에 올 해남 전지훈련을 통해 황선홍 감독의 눈도장을 받은 량동파, 백영일, 김덕화, 당창 선수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량동파선수는 연변1중을 거쳐 북경리공대학서 프로축구선수의 꿈을 키워왔고 백영일선수는 연변1중을 졸업한 뒤 청도대학에서 축구선수 생활을 해왔다.김덕화선수는 갓 연변1중을 졸업한 학생이며 당창선수는 청도과학기술대학서 축구장을 누빈 선수다.

 

지난 7일 연변팀의 한국 울산 전지훈련행에 앞서 이들 4명 교정축구 대표주자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4명 선수 모두 연변팀과 이미 계약을 완료한 상황이며 백영일, 량동파, 당창 선수는 한국 전지훈련에 동참하게 된다. 김덕화 선수는 이번 한국 전지훈련에는 동참하지 않고 올시즌 예비팀 선수로 뛰는 것으로 소개됐다.

 

“연변팀에 입선된 것이 꿈만 같습니다. 그동안 진로를 고민하며 마음고생도 심했지만 다시 축구를 할수 있게 돼 영광스럽습니다.” 량동파선수의 연변팀 합류 소감이다. 김덕화선수는 “대학진학을 선택할가 프로를 선택할가 고민도 있었다.”며 “운도 따른 것 같고 연변팀 일원이 된게 꿈만 같다.”고 말했다. 백영일선수는 “어린 시절부터 축구를 했지만 대학진학과 함께 프로의 길과는 멀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연변팀 입단으로 꿈을 이룬 것 같아 기쁘다.”고 했다. 188센치의 신장을 자랑하는 당창선수는 “연변팀서 주전 수비의 자리를 꿰찰 수 있도록 피나는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4명 선수 모두 주어진 훈련을 열심히 해 감독의 전술을 잘 소화해낼 수 있는 선수, 연변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입을 모았다.

 

프로축구에 갓 입문한 이들 4명 선수의 앞길에는 성공의 기회와 좌절의 쓰라림이 병존해 있을 것이다. 프로축구의 벽이 분명 높기 때문이다. 이들 교정축구의 대표주자들이 연변팀에서 교정축구의 자랑인 지충국, 한광휘 선수를 있는 대들보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글 사진 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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