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팀, 한국 울산서 담금질에 박차

2019-02-11 09:25:51

3주간 전지훈련에 전격 돌입


제1차 타이 전지훈련과 제2차 해남 전지훈련을 마치고 연길로 돌아왔던 연변팀이 음력설 휴가를 마치고 2월 7일 오후 한국 부산으로 출발, 8일부터 울산에서 3주일간 올시즌을 대비한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갔다.

일전 자금난으로 인한 위기설에 휩싸이며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서 연변팀은 계속해 계획 대로 움직였고 해남에서 근 20일간의 훈련을 통해 체력 강화와 전반 팀구성을 크게 조절했다.

자금 위기에 대비해 연변팀은 김파, 리룡 등 선수들을 팔아 일정한 운영 자금을 마련했고 구즈믹스, 메시 등 계약기한이 끝난 용병들을 팀에서 방출, 량동파, 백영일, 김덕화, 당창 등 교정축구 대표주자들을 발탁해 새로운 가능성을 시도하고 있다.

료해에 따르면  연변팀은 현재 울산 훈련기지에 2군 선수들까지 포함해 근 30명 가까이 되는 선수들이 훈련을 강행하고 있고 3주일간의 울산 전지훈련을 마치고 2월 28일 귀국해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올 시즌 첫 경기장소로 이동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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