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꼴키퍼 당 반 람, 타이 1부리그 무앙통 이적... 사상 최고액 년봉

2019-02-11 10:20:10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의 로씨야 출신 꼴키퍼 당 반 람이 타이 프리미어리그(타이 1부리그) 무앙통 유나이티드와 구단 력사상 꼴키퍼 최고액 년봉을 받고 사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매체 <브이엔 익스프레스>는 11일(북경시간) “당 반 람은 무앙통 력사상 가장 비싼 꼴키퍼이다. 2018 아세안축구련맹(AFF) 스즈키컵이 끝나고 무앙통과 3년 계약을 맺었는데 월급으로 1만딸라 이상을 수령한다”라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당 반 람은 매월 최소 한화 1,200만 원(인민페 7만 2000원) 정도는 받는 셈이다. 년봉으로 단순 환산해도 1억 4,400만원(인민페 86만원 남짓)이다. 드러나지 않은 보너스와 옵션까지 합치면 이보다 더많은 금액을 받게 될 공산이 크다. 

1993년생 꼴키퍼 당 반 람은 186㎝ 76㎏의 당당한 체구로 수년째 베트남 축구대표팀의 꼴문을 사수해 왔다. 로씨야 혼혈로 베트남 국적을 선택해 화제를 모았다. 호앙아인 잘라이(베트남)-로디나 모스크바(로씨야)-하이퐁 FC(베트남)를 거쳐 무앙통으로 이적했다. 

베트남 축구대표팀 수문장으로 2018 아시아축구련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 준우승,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강, 2019 AFF 스즈키컵 우승, 2019 AFC 아랍추장국련방(UAE) 아시안컵 8강 등을 뒤받침하며 응우옌 꽁 푸엉, 응우옌 꽝하이 등 선수들과 함께 베트남의 국민영웅으로 떠올랐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외신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