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회장 "2023년 녀자축구월드컵 남북 공동유치 론의"

2019-03-04 10:53:24

지안니 인판티노 국제축구련맹(FIFA) 회장이 3일(현지시간) 남북의 월드컵 공동 유치 신청문제가 FIFA 내에서 론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인판티노 회장은 이날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국제축구위원회 회의에서 "남북이 2023년 녀자축구 월드컵대회 공동 유치를 신청하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는 굉장한 일이 될 것"이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남북은 이미 올림픽 공동 유치도 추진할 계획을 발표했다.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김정은 조선 국무위원장은 지난해 9월 2032년 하계올림픽 공동유치 계획을 발표한바 있다.

2023년 녀자축구 월드컵대회는 이미 오스트랄리아와 콜롬비아,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도 유치신청에 관심을 표명해 치렬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FIFA는 지난달 2032년 녀자축구 월드컵대회 유치에 관심이 있는 나라들은 오는 15일까지 유치신청 의사를 밝히라고 말했었다. 유치신청을 계획하는 나라는 4월 16일까지 신청등록을 마치고 10월 4일까지 신청계획을 FIFA에 접수시켜야만 한다. 유치 도시 선정은 2020년 3월 투표로 결정된다.

한편 2030년 남자축구 월드컵대회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아르헨티나와 칠레, 파라과이, 우루과이가 대회 공동 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유럽 쪽에서도 신청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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