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중국 슈퍼리그 1라운드 베스트11 선정

2019-03-06 11:22:32


단 한 경기만에 중국 슈퍼리그 최고 수비수로 인정받은 한국적 김민재(북경국안)다. 

영국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5일(북경시간) 2019 중국 슈퍼리그 1라운드 베스트11을 공개했다. 김민재는 평점 7.8점을 받으며 중앙수비수 한자리를 차지했다. 

김민재는 지난 1일 무한 줘얼과의 홈 개막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후반 22분 헤나투 아우구스투의 프리킥 결승꼴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북경국안은 무한전 전까지 9경기 실점 중이였다. 그러나 김민재가 선발 출전해 10경기만에 무실점했다. 로저 슈미트 북경국안의 감독이 "김민재의 활약에 매우 만족한다"면서 칭찬을 쏟아냈을 정도다. 중계 방송도 경기종료후 김민재를 가장 먼저 보여주며 강렬한 데뷔전이였음을 알려줬다. 

김민재는 무한전에 미드필더로 출전했던 연변적 조선족선수 지충국과 함께 베스트 중앙수비수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아우구스투, 조나탄 비에라까지 총 5명이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오스카 등이 포함됐다. 

김민재는 6일 친정팀 한국의 전북 현대와 아시아 축구련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첫 경기를 갖는다. 전북을 상대로도 슈퍼리그에서의 강력함을 보여주느냐가 재미난 관전포인트가 됐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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