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로능의 펠라이니, 벨지끄 축구대표팀 은퇴…"다음 세대 위해 물러날 때"

2019-03-08 11:23:32

로씨야 월드컵 당시의 펠라이니.



중국 슈퍼리그 산동로능에서 뛰고 있는 마루안 펠라이니가 벨지끄(벨기에) 축구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펠라이니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12년간 벨지끄 A대표팀에서 뛴 후 이제 대표팀에서 은퇴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펠라이니는 "쉬운 결정이 아니였고 가볍게 생각하지도 않았다"면서 "그러나 이제 물러나서 다음 세대의 선수들이 벨지끄 축구의 전성기를 잇도록 자리를 내줄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나 많은 좋은 기억들을 갖고 있다"면서 "현재 벨지끄가 국제축구련맹(FIFA) 랭킹 1위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만 31세의 펠라이니는 벨지끄 축구대표팀에서 87경기에 나서 18꼴을 넣었다. 벨지끄가 3위를 차지한 2018 로씨야 월드컵에서도 1꼴을 넣으며 활약했다.

지난 시즌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다가 지난달 산동로능에 합류해 최근 리그 개막전에서 결승꼴을 넣었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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