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복귀 가시화됐던 무리뉴 지단에 밀린 리유

2019-03-14 08:26:23

조세 무리뉴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로의 복귀를 선수들이 막았다.

일전 무리뉴 감독이 친정팀 레알 마드리드와 재회할 것이 크게 점처졌으나 레알 마드리드는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감독으로 지단을 선택했다."고 발표했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을 놓고 무리뉴가 지단에 밀렸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무리뉴 감독의 복귀를 적극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의 계획은 끝내 실현되지 않았다.

무리뉴 감독이 선택받지 못한 결정적이 리유는 선수들의 반대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로만 칼데론 레알 마드리드 전 회장은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축구팀 베테랑 선수들이 무리뉴 감독의 가능성을 결사적으로 거부했다.”라고 주장했다.

과거 무리뉴 감독과 관계가 좋지 않았던 주장 라모스, 마르셀루, 벤제마 등이 무리뉴 감독을 반대했다고 의심되고 있다. 칼데론 전 회장은 “무리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에 많은 문제를 남겼다. 그가 온다면 더 많은 문제가 됐을 것이다. 훌륭한 지도자지만 선수들은 그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무리뉴 감독의 복귀가 무산된 리유를 설명했다.

칼데론 전 회장은 지단 감독 선임에 대해선 “선수들은 그를 사랑한다. 팬들의 우상이기도 하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성공적인 선수 생활을 보냈을 뿐 아니라, 지도자로서 챔피언스리그에서 큰 업적을 달성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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