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 중국슈퍼리그 챔피언 상해상항 꺾고 AFC챔스 첫승

2019-03-14 11:17:55


한국의 울산현대가 지난해 중국슈퍼리그 챔피언 상해상항을 꺾고 올해 아시아축구련맹(AFC) 챔피언스리그 첫승을 기록했다.

울산현대는 13일 오후 6시(북경시간)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2019 AFC챔피언스리그 H조 2차전에서 상해상항에 1-0으로 이겼다. 울산현대는 이날 승리로 1승1무를 기록하며 조 1위로 올라섰다. 상해상항은 울산에 패해 1승1패를 기록한 가운데 가와사키 프론탈레에 승자승에서 앞서며 조 2위를 유지했다.

울산현대는 상해상항과의 맞대결에서 후반 21분 주니오가 선제 결승꼴을 성공시켰다. 주니오는 코너킥 상황에서 김보경이 꼴문앞으로 띄운 공을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상해상항의 꼴망을 흔들었다. 상해상항은 헐크, 오스카, 엘켄손이 풀타임으로 활약하며 공격을 이끌었지만 울산현대의 수비를 공략하지 못했고 결국 울산현대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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