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나바로, 중국 국가팀 감독 선임

2019-03-18 09:14:14

파비오 칸나바로(46살) 광주항대팀 감독이 리피 감독의 후임으로 중국 국가팀을 이끌게 된다.

신화통신은 “중국축구협회가 15일 칸나바로 감독을 국가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신화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칸나바로 신임 감독은 오는 21일 타이과의 차이나컵 개막 경기부터 대표팀을 지휘할 예정이다.

중국축구협회는 “칸나바로 감독의 경험, 전술적인 스타일, 선수들과의 친화력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2016년 10월부터 중국 국가팀을 맡아 지난 1월 열린 2019 아시안컵을 끝으로 사임한 리피 전 감독은 고문 역을 맡아 칸나바로 감독을 보좌할 것이라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선수 시절 이딸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의 나폴리, 파르마, 인터밀란, 유벤투스를 거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뛴 칸나바로 감독은 2011년 선수 생활을 마감한 뒤 2013년 사우디아라비아 알아흘리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그후 천진권건팀, 광주항대팀 감독을 맡았다.

한편, 칸나바로는 잠시 광주항대팀과 중국 국가팀의 감독직을 겸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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